산업·기업2026년 8월 26일 08:05제조 현장이 올해 가장 먼저 줄인 것설비도 인원도 아니었다. 주문이 흔들릴 때 공장이 가장 먼저 손대는 항목에서 올해의 경기를 읽었다.주문량이 흔들리면 공장은 설비 투자보다 재고와 야간 근무를 먼저 조정한다. 눈에 띄지 않지만 회복 속도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항목이다.한 번 줄인 야간 근무를 되돌리는 데는 다시 몇 달이 걸린다. 지표가 돌아서도 현장의 체감이 늦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최신 기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