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 전통시장 상인들이 말하는 체감 경기의 온도지표가 나아졌다는 발표와 가게 안의 감각은 자주 어긋난다. 상인들이 기준으로 삼는 것은 매출 총액이 아니라 고정비가 남기는 여백이다.뉴스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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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 전통시장 상인들이 말하는 체감 경기의 온도지표가 나아졌다는 발표와 가게 안의 감각은 자주 어긋난다. 상인들이 기준으로 삼는 것은 매출 총액이 아니라 고정비가 남기는 여백이다.
부동산·개발 · 폐교 부지 활용안, 주민 의견 수렴부터 다시 시작한다계획안이 먼저 나오고 설명회가 뒤따르던 순서를 바꾸자는 요구가 이어진다. 무엇을 지을지보다 누가 쓰게 될지를 먼저 묻자는 이야기다.
산업·기업 · 제조 현장이 올해 가장 먼저 줄인 것설비도 인원도 아니었다. 주문이 흔들릴 때 공장이 가장 먼저 손대는 항목에서 올해의 경기를 읽었다.
생활·복지 · 돌봄 사각지대는 서류보다 이웃의 눈에서 먼저 보인다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제도 밖에 놓이는 가구가 있다. 이들을 가장 먼저 알아채는 것은 통계가 아니라 같은 골목에 사는 사람들이다.
행정·정책 · 생활 도로 정비, 우선순위는 어떻게 정해지나민원이 많은 구간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은 늘 같지 않다. 두 기준이 어긋날 때 무엇을 먼저 고치는지가 정비 계획의 성격을 드러낸다.
고용 · 채용 공고가 줄어든 자리에서 벌어지는 일공고 수가 줄면 경쟁률만 오르는 것이 아니다. 남은 자리의 조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인 게시판을 따라가 봤다.
사람 · 같은 자리에서 오래 문을 여는 사람들오래 남은 가게는 대개 특별한 전략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하루를 가지고 있었다. 그 하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물었다.
오피니언 · 지역 경제지가 먼저 기록해야 하는 것큰 사건은 어디에서든 다뤄진다. 지역 매체의 자리는 사건이 되기 전의 시간을 남겨두는 쪽에 있다는 제안이다.
기획 · 기록되지 않으면 없었던 일이 된다한 해 동안 지역에서 이어진 돌봄과 나눔의 장면들을 다시 모았다. 남겨두는 일이 왜 활동의 일부인지에 대한 이야기.
기획 · 책을 파는 일과 동네를 지키는 일 사이에서서점이 문을 닫으면 사라지는 것은 매대만이 아니다. 공간이 맡고 있던 역할을 누가 이어받는지 살폈다.
기획 · 골목이 넓어질 때 함께 사라지는 것들길을 넓히는 계획은 대개 안전과 편의를 근거로 삼는다. 그 계획이 지나간 자리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다시 걸어봤다.
생활·복지 · 겨울철 이웃 돌봄 활동, 참여 방법 안내참여 신청 절차와 준비물, 활동 시간을 정리했다.
행정·정책 · 이번 주 지역 의회 일정 정리상임위원회와 본회의 일정, 다뤄지는 안건을 한자리에 모았다.
생활·복지 · 주말에 열리는 동네 행사 모아보기장소와 시간, 참가 방식이 다른 행사들을 한 줄로 비교했다.
소상공인 · 소상공인 지원 제도, 신청 전에 확인할 것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착오를 짚었다.
사람 · 독자가 보내온 이야기를 싣습니다제보와 기고를 받는 창구와 게재 기준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