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 개최.
초대형 가마솥 비빔밥 나눔(이천명 이천원), 600m 무지개가래떡 뽑기 등 전통 농경문화 체험 운영.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빅세일전’과 직거래 장터를 병행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햅쌀 소비 촉진 도모.

[▲이천쌀문화축제 포스터 = 이천시 제공]
[뉴스함]조태훈 기자= 이천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쌀 브랜드를 알리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를 14일 개막해 18일까지 닷새간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의 명성에 걸맞게 전통 농경문화 체험과 현대적 축제 콘텐츠를 융합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매일 정오와 오후 2시 초대형 가마솥을 이용해 2,000명이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비빔밥을 2,000원에 제공하는 퍼포먼스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과 방문객 전원이 참여하는 ‘600m 무지개가래떡 뽑기’가 대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빅세일전’과 도농 직거래 장터를 축제장 전역에 배치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공예품, 가공식품을 파격 할인가에 판매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는 농민의 땀방울을 기리고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함께 웃는 상생의 잔치”라며 “많은 방문객이 이천을 찾아 따뜻한 밥 한 끼의 온정과 풍성한 가을의 풍요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