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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11월 걷기 도전 운영… 10만 보 걷고 절주 캠페인 동참

가을철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전한 절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리시보건소가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한 ‘10만 보 걷기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

  • 구리시보건소,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기반 11월 걷기 챌린지 진행.

  •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과 연계해 누적 10만 보(1일 최대 7천 보 인정) 달성자 중 300명에게 기념품 증정.

  •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려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확산하는 보건 사업 추진 방침.

[뉴스함]김가람 기자= 구리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전한 절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11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WalkOn)’ 구리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구리시민 누구나 앱을 다운받아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인 20일 동안 누적 걸음 수 10만 보(1일 최대 7,000보 제한)를 목표로 걷기 운동을 실천하게 된다. 구리시보건소는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등 건강 격려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워크온 앱 게시판을 통해 고위험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는 카드뉴스를 공유하고 비대면 절주 서약 캠페인을 병행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장자호수공원과 한강변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공공보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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