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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 ‘녹촌IC~녹촌교’ 1km 구간 4차로 확장 본격화

화도읍 일대의 고질적인 출퇴근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간 물류 이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 남양주시가 총사업비 174억 원을 투입해 ‘녹촌IC~녹촌교’ 1km 구간 4차로 확장공사를 본격화한다.

  •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녹촌IC~녹촌교 구간 1.05km 도로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추진.

  • 총사업비 174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 목표로 도로구역 결정 고시 및 토지 보상 절차 착수.

  •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IC 접속 구간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고 주민 출퇴근 편의와 물류 효율 증진 방침.

[▲남양주시, 화도 ‘녹촌IC~녹촌교’ 1km 구간 4차로 확장 위치도 = 남양주시 제공]

[뉴스함]김가람 기자= 남양주시가 서울양양고속도로 및 국도 46호선과 연결되는 화도읍 녹촌리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시도 8호선 녹촌IC~녹촌교 도로 확장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화도읍 녹촌리 469-6번지 일원으로, 녹촌IC 교차로부터 녹촌교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05km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인근 아파트 단지 입주와 공장·창고 밀집으로 교통량이 급증했으나 도로 폭이 2차로에 불과해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병목현상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남양주시는 총사업비 174억 원(공사비 84억 원, 보상비 90억 원)을 집중 투입해 도로 폭을 왕복 4차로(20m)로 전면 확장하기로 확정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 도로구역 결정 고시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편입 토지 보상에 돌입해 2029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녹촌IC 일대 도로 확장은 화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경기북부 교통 소통의 핵심 과제”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전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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