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는 9월 21일 동두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동두천시 장애인 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했습니다.
보치아, 슐런, 한궁, 고리걸기 등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뉴스포츠 종목을 중심으로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시는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중증 장애인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비장애인과의 정서적 교감을 넓혀 장애인 친화적인 포용 복지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참고이미지 = AI생성]
[뉴스함]조태훈 기자= 동두천시가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로 소통하는 ‘제3회 동두천시 장애인 생활체육대축전’을 21일 동두천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7개 장애인 복지단체와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대회는 휠체어 이용자나 지적장애인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보치아를 비롯해 슐런, 한궁, 투호, 윷놀이 등 맞춤형 뉴스포츠 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열렬히 응원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현장에는 물리치료사와 응급 간호 인력이 배치되어 참가자들의 안전과 컨디션을 꼼꼼히 챙겼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장애인 생활체육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건강한 복지 수단”이라며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체육시설과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