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와 수원상공회의소, 2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우수 기업인 표창, 벤처캐피털(VC) 1:1 투자상담회, 공공구매 전시회 등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진행.
50개 유망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동시 운영해 300여 명 현장 채용 추진.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특별법 제정 홍보·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함]조태훈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 온 관내 기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시의원, 관내 기업인 및 구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전시장에서는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10분 퀵(Quick) 벤처투자 상담회’와 대기업·공공기관 납품을 지원하는 공공구매 박람회가 함께 열렸다. 특히 행사장 한편에서는 50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가 열려 청년과 신중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1: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생기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 완성된다”며 “현장의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기업 맞춤형 펀드와 수출 판로 개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