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함

경기 라이프케어 & 로컬비즈 저널

로그인

시흥도시공사, 소상공인·중소기업 판로 지원 ‘공공 구매상담회’ 개최

경기 침체로 자금난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시흥도시공사가 11월 5일 공공조달 진입을 지원하는 ‘2026 공공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 시흥도시공사, 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우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2026 구매상담회’ 개최.

  • 공사 발주부서 담당자와 기업 간 1:1 매칭을 통해 제품 홍보 기회 제공 및 맞춤형 계약 컨설팅 진행.

  • 관내 기업 제품 우선 구매 비율을 대폭 확대해 영세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지역 상생 견인 방침.

[▲구매상담회 사진 = 시흥도시공사 제공]

[뉴스함]김가람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의 오프라인 판로를 열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5일 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 구매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한계를 겪는 지역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공공기관이 직접 발굴하고 계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 현장에는 시설 관리, 안전 장비, 토목·건축 자재, 친환경 소모품 등을 취급하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20여 개사가 참여했다. 공사 내 각 사업 발주 부서 담당자들은 기업 관계자들과 일대일로 마주 앉아 기술 사양과 제품 경쟁력을 꼼꼼히 검토하고, 공공계약 절차와 납품 요건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공사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시흥 관내 생산 제품과 소상공인 물품에 대한 우선 구매 비중을 전년 대비 15%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기업이 살아야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도 가능하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경영을 다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상생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