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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회초년생 청년 위한 ‘경제독립 아카데미’ 운영

사회초년생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전세사기 등 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남양주시가 10월 한 달간 자산 형성과 실전 생활경제를 집중 교육하는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 남양주시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19~39세 사회초년생 및 예비 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를 엽니다.

  • 전세사기 예방, 근로소득 자산 형성 전략, 신용 관리 및 세제 혜택 등 실생활에 직결된 금융 역량 강화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조기에 다질 수 있도록 전문가 1:1 재무 상담과 연계해 체감도 높은 라이프케어 복지를 지원합니다.

[▲남양주시, 사회초년생 청년 위한 ‘경제독립 아카데미’ 운영 (남양주시 제공)]

[뉴스함] 조태훈 기자= 남양주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건전한 경제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 지식이 부족한 사회초년생과 예비 취업 청년들이 전세사기나 불법 금융 대출 등 각종 경제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금융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통장 쪼개기와 월급 관리 요령, 생애주기별 자산 형성 포트폴리오 설계, 주택임대차 계약 시 필수 확인 사항 및 전세사기 피해 예방 수칙, 신용점수 관리와 청년 특화 세제 혜택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청년들에게는 1:1 맞춤형 재무 상담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불안감 없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금융 지식과 자립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든든한 청년 맞춤형 라이프케어 지원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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