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5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유관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수원남문시장을 방문해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했습니다.
영동시장 큰배움터에서 ‘경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열고 추석 민생 회복 소비 촉진 계획과 10월 말 개막하는 하반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오는 10월 18일 가맹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도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들이 빠짐없이 갱신 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접수와 심사를 집중 지원합니다.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뉴스함] 조태훈 기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속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명절 대목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5개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수원남문시장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수 경기중기청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도내 중소기업 지원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 과일과 채소, 떡, 건어물 등을 직접 구매하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다회용 장바구니를 배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장보기 후에는 영동시장 배움터에서 ‘경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열고 민생 회복 소비 촉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중기청은 10월 18일로 도래하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유효기간 만료에 대비해, 상인들의 매출 타격을 막기 위한 현장 밀착 갱신 접수 및 심사 지원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조희수 청장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갱신은 영세 상인들의 생계와 직결된 핵심 사안”이라며 “적극적인 장보기 동참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취재기자: 조태훈 (lordmiracle1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