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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경기종합 · 대기업엔 ‘쪼개기 계약’ 몰아주고 심야엔 법카…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비위 17건 적발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운영하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대규모 계약 비위와 인사 파행을 저지르다 감사에 적발됐다. 규정을 무시한 수의계약과 심야 법인카드 남용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도덕적 해이가 만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조태훈 기자
썸네일경기종합 · 도의회 국힘 “추경 지연 사과… 추미애 지사 깎아낸 민생 예산 복원하라”경기도의 5천억 원대 감액 추경안이 추석 전 끝내 무산된 가운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5일 오후 공식 입장을 내고 도민에게 사과했다. 국민의힘은 예산 심의가 통과의례가 아님을 강조하며, 추미애 도정이 삭감한 교통약자 이동지원과 안전관리 등 민생 복지 예산의 전면 복원을 촉구했다.조태훈 기자
썸네일기획·칼럼 · [분석함]"구도심 독거노인 40%인데 시설만 짓는다?"… 연구원 보고서가 경고한 '건보 30조 적자'"집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어르신들의 절박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늑장 행정 속에 노인 돌봄이 요양병원과 시설 수용으로 획일화되면서 국가 건강보험 재정이 파탄 직전의 시한폭탄을 맞고 있다. 구도심 취약 독거노인 비율이 신도시의 4배에 달하는 현실을 방치한 채 재가 인프라 투자를 미루다, 불과 7년 뒤 건강보험 적립금이 완전히 바닥나고 30조 원의 적자가 터져 나올 것이라는 국책 연구 보고서의 경고가 나왔다.김가람 기자
썸네일기획·칼럼 · [외신함]5년간 동네 소아과 660곳 폐업… 아픈 아이 안고 발 구르는 초고령 한국의 '소아과 붕괴'정부가 세계 최저 저출생을 극복하겠다며 수조 원의 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 정작 동네에서는 지난 5년간 소아과 의원 660여 곳이 문을 닫으며 아이가 아파도 갈 병원이 없는 '소아의료 붕괴'가 현실화됐다. 소아과 전공의 기피와 저수가 구조를 방치한 채 수도권 쏠림만 가속화되면서, 경기북부와 지방 외곽의 부모들이 한밤중에 열나는 아이를 들쳐업고 1시간 넘게 원정 응급실을 찾아 헤매는 처참한 의료 사각지대의 실태를 파헤쳤다.김가람 기자
썸네일경제·로컬 · 대곡 9,400호·의왕 14,000호 택지 지정 고시… 고양시의회 “자족 없는 공급 결사반대”철도 5개 노선이 지나는 고양 대곡역세권과 의왕에 총 2만 3천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공공택지가 공식 지정됐다.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한 중앙정부의 속도전이지만, 자족 기능 없는 아파트 위주 개발에 반발하는 기초의회의 집단행동이 터져 나오며 진통이 시작됐다.조태훈 기자
썸네일경기종합 · 봉사자 모자 숨지게 한 안성 1t 관용 트럭 60대 운전자 구속… “페달 오조작” 시인주말 나눔장터 행사장을 덮쳐 봉사활동을 하던 어머니와 중학생 아들의 목숨을 앗아간 관용 트럭 운전자가 구속됐다. 차량 결함을 주장하던 피의자가 법정에서 페달 오조작을 자인하면서, 지자체의 공공행사 안전관리 부실과 관용차량 통제 허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조태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