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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의정부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23일 청소년수련관서 개최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미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이 10월 23일 진학 컨설팅과 신기술 체험을 총망라한 ‘2026 의정부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을 연다.

  •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23일 수련관 일원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 진로페스티벌 개최.

  • 생성형 AI 직업 체험, 1:1 맞춤형 진학·입시 컨설팅, 진로 토크쇼, ‘디지로그 천하제일대회’ 등 40여 개 부스 운영.

  • 인문학적 성찰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할 방침.

[▲2026년 의정부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포스터 = 의정부 제공]

[뉴스함]조태훈=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과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급격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경쟁력을 길러주기 위해 10월 23일 ‘2026 의정부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를 여는 나의 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입시 정보를 넘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행사장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웹툰 제작, 자율주행 모빌리티 코딩, 로봇 공학 등 미래 신기술 체험관을 비롯해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40여 개의 직업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전문 진로진학 상담교사들이 일대일로 대입 전형과 고교학점제 대비 전략을 짚어주는 맞춤형 입시 컨설팅관과 청소년들의 현실적 고민을 나누는 ‘진로 토크쇼’가 함께 열려 학생과 학부모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디지로그 천하제일대회’ 등 놀이형 경연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한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의정부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교육·진로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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