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양주시 은현면·남면 일원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연면적 약 20만㎡ 규모 ‘양주허브센터’ 착공.
총 6,000억 원 투자 및 고속 셔틀 478대, 리프트 46기 등 최신 자동화 물류 시스템 구축.
가동 시 1,000여 명의 대규모 직접 고용 창출과 수도권 북부·강원권 통합 공급 거점 확보 방침.

[▲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참고이미지 = AI생성]
[뉴스함]조태훈 기자= 양주시가 경기북부 균형 발전을 이끌 핵심 성장 동력으로 조성 중인 ‘은남일반산업단지’에 국내 대표 균일가 생활용품 기업 아성다이소가 6,000억 원을 투입하는 최첨단 대규모 물류 거점 ‘양주허브센터’ 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은남산단 은현면 도하리와 남면 상수리 일대에 들어서는 양주허브센터는 대지면적 11만 5,000㎡, 연면적 약 20만㎡ 규모로 다이소의 물류 인프라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 내부에는 고속 셔틀 478대와 자동 승강 리프트 46기를 갖춘 OSR 셔틀랙 시스템과 출고 상품이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전달되는 최신 GTP(Goods To Person) 자동화 설비가 전면 도입된다. 센터가 완공돼 본격 가동되면 1,00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뿐만 아니라 물류 협력업체 유입과 근로자 유동인구 증가로 양주 서북부 지역 골목상권에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양주허브센터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광적IC와 직결되어 서울 및 경기북부 전역의 당일 배송망을 완벽히 책임지게 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허브센터 착공은 은남산단이 경기북부 첨단 산업 허브로 도약하는 신호탄”이라며 “입주 기업들이 원활히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