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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경기지역화폐 5% 추가 캐시백 지원

국가 단위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의 낙수효과를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경기도가 10월 29일부터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경기지역화폐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 경기도,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경기지역화폐 추가 캐시백 행사 추진.

  • 행사 기간 도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실시간 캐시백 포인트로 추가 환급.

  • 기존 충전 인센티브와 합산해 최대 15% 수준의 할인 체감 효과를 제공하여 골목상권 자영업자 매출 신장 도모.

[▲2026 코리아그랜드 페스티벌 포스터. 중기부 제공]

[뉴스함]조태훈 기자= 경기도가 정부 주관의 범국가적 대규모 쇼핑 행사인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월 29일~11월 15일)’ 개최에 발맞춰, 소비 진작의 온기가 대형 유통업체를 넘어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고루 퍼질 수 있도록 ‘경기지역화폐 5% 추가 캐시백 지원’을 전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페스티벌 기간 도내 31개 시·군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액의 5%가 실시간 캐시백 포인트로 즉시 재적립된다. 이는 소비자가 사전에 지역화폐를 충전할 때 제공받는 통상 6~10%의 기본 인센티브 할인에 더해지는 것으로, 도민들은 최대 15%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적립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연쇄적인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고물가로 위축된 서민 가계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벼랑 끝에 선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의 실질적인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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