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함

경기 라이프케어 & 로컬비즈 저널

로그인

이천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 지역화폐 10% 추가 소비지원금 지급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이천시가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11월 한 달간 지역화폐 결제액의 10%를 돌려주는 소비지원금을 지급한다.

  • 이천시,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이천사랑지역화폐 10% 추가 소비지원금 행사 진행.

  • 관내 가맹점 결제 시 결제액의 10%를 실시간 캐시백으로 즉시 적립하며, 1인당 최대 3만 원 한도 제공.

  • 기존 충전 인센티브와 중복 적용 시 최대 17% 할인 체감 혜택을 제공해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진작 도모.

[▲홍보포스터 = 출처: 이천시]

[뉴스함]김가람 기자= 이천시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 내 착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1월 소상공인의 날 기념 이천사랑지역화폐 추가 소비지원금 지급 행사’를 전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 전역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이천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가 실시간 캐시백 포인트로 즉시 적립된다.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3만 원(결제액 30만 원 기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소비지원금은 평월 제공되는 기본 충전 인센티브(7%)와 중복 적용되어 소비자는 최대 17%에 달하는 체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적립된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현금처럼 자동으로 우선 차감 사용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이 살아야 이천시 전체 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소비가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