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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원시 소상공인의 날’ 개최… 100개사 플리마켓 한마당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삼중고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골목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수원특례시가 10월 24일과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제2회 수원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 수원시와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 24~25일 수원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제2회 소상공인의 날’ 행사 개최.

  • 관내 100여 개 영세 소상공인 점포가 참여하는 우수 제품 직거래 플리마켓 및 모범 소상공인 30명 표창 수여.

  • 소상공인 특례보증, 경영환경개선사업, 수원페이 인센티브 홍보관을 운영해 실질적인 상권 회생 지원 방침.

[▲행사 기념사진 촬영]

[뉴스함]조태훈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속되는 내수 침체와 고금리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경제를 지켜온 관내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수원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제2회 수원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이 살아야 수원경제가 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수원시가 후원해 소상공인과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축제로 꾸려졌다. 현장에는 식품, 의류, 수공예품, 생활잡화 등 관내 100여 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직거래 플리마켓 장터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 상품을 선보였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소상공인 3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수원도시재단이 현장 상담 부스를 마련해 2026년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 안내와 점포 경영개선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골목상권 소상공인은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해 골목마다 돈이 돌고 웃음이 넘치는 민생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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