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11월 1~2일 평택에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개최.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소상공인 87명에게 유공자 포상 수여 및 60개 직거래 판매·체험 부스 운영.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도민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할 방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경 = 출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뉴스함]조태훈 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장기화된 고물가와 내수 부진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해 온 도내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기리고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평택에서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31개 시·군 소상공인과 가족,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헌신한 모범 소상공인과 지원 유공자 8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행사장에는 리빙, 패션, 식품, 수공예품 등 도내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선보이는 60개의 전시·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상공인 희망 퍼포먼스와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 원미정 경상원 원장직무대행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든든한 주춧돌이자 골목의 온기를 지키는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아낌없이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