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함

경기 라이프케어 & 로컬비즈 저널

로그인

의정부시, 미국 완구기업 ‘와일드 리퍼블릭’과 상생협약 체결

미군 반환공여지에 미래형 문화콘텐츠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의정부시가 미국의 세계적 친환경 완구기업인 ‘와일드 리퍼블릭’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 의정부시, 26일 시청에서 미국 야생동물 완구·교육교구 선도기업 ‘와일드 리퍼블릭’과 상생협력 협약 체결.

  • 관내 반환공여지 등에 한국지사 및 연구개발(R&D) 거점을 유치하고, 지역 청년 우선 채용 쿼터 추진.

  • 관내 디자인·캐릭터 중소 스타트업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해 경기북부 문화콘텐츠 로컬 생태계 육성 방침.

[▲의정부시는 와일드리퍼블릭과 한국지사 설립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출처: 의정부시]

[뉴스함]조태훈 기자= 의정부시가 미군 반환공여지를 미래 신성장 동력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글로벌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미국의 세계적인 야생동물 완구·교육교구 기업인 ‘와일드 리퍼블릭(Wild Republic)’과 한국지사 설립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79년 설립된 와일드 리퍼블릭은 자연 생태와 야생동물을 테마로 한 친환경 완구 및 교구를 전 세계 동물원, 박물관, 수족관 등에 공급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정부시와 와일드 리퍼블릭은 관내 반환공여지 등 개발 부지 내 한국지사 및 교육 콘텐츠 연구개발 거점을 구축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기업 운영 과정에서 의정부 거주 청년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관내 디자인·캐릭터 제작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과 협업한 친환경 굿즈 제작 프로젝트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관내 유아·청소년을 위한 생태 환경 교육 프로그램 기부 등 사회공헌 사업도 병행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세계적인 기업이 의정부의 미래 잠재력을 믿고 투자를 결정해 뜻깊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청년들이 선망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로